모래파리(Diptera: Psychodidae)를 유인하기 위한 천연 고분자 기반의 기호화학 전달 시스템
기생충 및 벡터 16권, 기사 번호: 303(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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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덫으로 유인하기 위한 기호화학물질의 성공적인 사용은 가장 적합한 화합물과 시간 경과에 따른 방출 프로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룹의 유망한 결과를 바탕으로 1-헥산올 방출을 위한 보다 적절한 방출 프로파일과 보다 친환경적인 특성을 갖춘 매트릭스가 개발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보다 적합한 프로토타입을 사용하기 위해 가장 유망한 시스템을 캡슐에 추가하고 풍동에서 평가했습니다. 제안된 시스템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모래파리 종인 Lutzomyia longipalpis를 사용하여 행동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폴리머(젤란검 및 펙틴) 비율, 가교제(염화알루미늄) 농도 및 글루타르알데히드 제거를 변화시켜 다양한 전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전달 시스템에는 1-헥산올을 넣었고, 방출 프로파일은 대기 및 대기 환경에서 중량 분석을 사용하여 평가했습니다. 습도가 높은 조건. 매트릭스 시스템을 플라스틱 용기 안에 넣었을 때 활성 방출 프로파일의 변조가 관찰되었으며 시스템을 재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래파리 종인 Lu의 활성 유인 행동. longipalpis는 서로 다른 시간에 1-헥산올 함유 방출 시스템에 노출되었을 때 풍동에서 평가되었습니다.
평가된 4가지 제제 중에서 시스템 2(젤란검과 펙틴이 1:1 비율로 5% 염화알루미늄)가 가장 유망한 방출 프로필을 나타냈으며 균일성이 더 뛰어나고 화합물 방출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최대 1-헥산올 방출 균일성은 주변 및 고습도 조건 모두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주로 24시간마다 달성되었습니다. 시스템 2는 동일한 구조로 한 번 이상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풍동 실험에서는 Lu의 효율적인 활성화와 유인이 나타났습니다. 캡슐 내부에 배치된 시스템 2에서 24, 48, 72시간 후에 longipalpis를 1-헥산올로 변환했습니다.
1-헥산올을 보충하고 플라스틱 캡슐에 도입한 고분자 매트릭스는 모래파리를 유인하는 데 유망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다른 매력적인 화합물에 대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방출을 제어하거나 연장해야 하는 기타 응용 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래파리(Diptera: Psychodidae)는 조혈성, 홀로대사 곤충입니다[1]. 이들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원생동물 레슈마니아의 천연 매개체입니다[2]. 조혈성 곤충은 혈액 공급원을 얻기 위해 화합물에 대한 후각 반응을 나타냅니다[3].
타감화학 범주에 속하는 화합물 중에서 카이로몬은 한 종의 유기체에 의해 생성되어 다른 종의 개체에게 이익을 주는 휘발성 화합물입니다[4]. 척추동물이 생산하는 일부 카이로몬(예: 이산화탄소, 젖산, 암모니아 및 1-옥텐-3-올)은 쿨리시드, 트리아토민, 각막곤충 및 시뮬리드를 포함한 다양한 곤충 그룹에서 평가되었습니다[5,6,7, 8,9].
이전 연구에서는 Nyssomyia neivai 종의 모래파리에 대한 옥테놀 및 1-헥산올과 같은 카이로몬의 매력을 조사했습니다[10, 11]. Lutzomyia longipalpis의 경우 옥테놀과 노난올은 암컷에서 더 나은 매력 반응을 보였고 수컷에서는 헵탄올 반응을 나타냈습니다[12]. 평가된 알코올은 인간의 땀에 존재하며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됩니다[13]. 인용된 모든 연구에서 알코올은 트랩 역할을 하는 끈이나 여과지의 모세관 방출 시스템에 배치되었습니다.
화학 생태학 연구의 중요한 측면은 곤충을 유인하고 곤충 포획을 개선하기 위해 화합물을 환경으로 방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포집 전략의 성공을 보장하려면 적절한 매력적인 화합물과 이를 자연으로 방출하는 최선의 방법을 모두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농업적 또는 역학적으로 중요한 곤충을 유인하는 화합물을 방출하는 시스템과 관련하여 관련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14,15,16,17]. 그러나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큰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사용으로 인해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몇 가지 과제가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미리 설정된 시간 간격과 일정한 비율로 매력적인 화합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은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려고 시도합니다.